섹시컨셉의 인기와 장르의 전문화로 이제는 고전적인 의미의 여성 아이돌 유닛은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돌'에 대한 로망은 아직까지 존재하며, 이는 서브 컬쳐 계열의 지지를 받아 여러가지 분야에서 테마로서 다루어졌습니다.
이 <러브돌~Lovely Idol~> 은 그러한 아이돌에 대한 '로망'을 담은 작품입니다.
<러브돌~Lovely Idol~>은 주식회사 엔터브레인에서 발행되고 있는 무크지 마지큐(Magi-Cu)에서 시작된 독자 참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화한겁니다.
'시스터 프린세스', '스트로베리 패닉', '후타코이'등 독자 참여 프로젝트의 미디어 믹스가 활발한 이때,
<러브돌~Lovely Idol~>은 이미 1기,2기를 다룬 게임, 소설, 드라마CD등 미디어믹스 전개가 활발히 되었습니다.
이번에 애니화하는 <러브돌~Lovely Idol~>은 러브돌 프로젝트 기수로 3기를 다룬 <러브돌-New Lyric->을 기본으로 만들어집니다.
<러브돌~Lovely Idol~>의 내용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SFP소속 양성소인 SFS(스위트 피쉬 스쿨)을 무대로, 아이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돌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답게 성우진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내용의 '레몬 엔젤 프로젝트'가 신진 성우들을 주연으로 기용했던 것과는 반대로 기존 아이돌 계열의 베테랑 성우을 주연으로 기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신인 성우들의 연기의 불안감을 덜고, 기존에 존재하는 아이돌 성우의 팬들을 끌어들이려는 제작진의 노력으로 보입니다.
이번 작품에 참여한 주연급 캐릭터의 캐스팅입니다.
사카키 미즈키역에 노가와 사쿠라씨, 키류 코토하역에 나카하라 마이씨, 노노미야 마이역에 모모이 하루코씨, 네코야 미우역에 코토 유우코씨, 호죠 히나역에 치하라 미노리씨, 후지사와 루리역에 사카이 카나코씨가 맡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수많은 미소녀계 애니메이션을 만든 AIC가 맡았으며, 감독은 '투하트~Remember my memories~'의 모토나가 케이타로씨가, 각본은 '시스터 프린세스', '마부라호'의 타키 코이치씨가 맡았습니다.
셔플, 소레치루 등에서 미려한 일러스트를 보여줬던 니시마타 아오이씨의 캐릭터가 유명 성우의 목소리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을 볼 가치는 충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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